' 동인천 개항로 이그니토 분위기 좋은 카페 ' 2024년 바쁘게 보내고 어느덧 2025년 3월...눈 감았다 뜨니까 3월이야... 내 시간 누가 훔쳐가..? 가게 일하랴 틈틈히 알바하랴 남들처럼 바쁜 하루하루보내고 있지만 쉬는 날은 또 제대로쉬어줘야지( ˶ー̀֊ー́˶).. 휴무 전날부터 완벽한 휴무를 보내기 위해 코스를 생각해봤어 근데.. 사람 인생사 ㅋㅋ 참 생각되로 되지 않지? 원래 11시쯤 딱 출발에서 혼자 서울나들이를 하려고 했는데 오전에 일들 끝내고나니 11시반이 넘었어(ʘ̥ᨉʘ̥) 전철 타러가는 시간도 있고 12시부터 출발하면 도착이 1시간 넘고전시보고 밥먹고 카페갔다가 디저트까지 사가지고 오려면 내가 음 .. #@$#%$^&^.. 서울은 빨리 포기하고 계획을 바꿔!!!나가려고 마..